Joon Ho Son/So Hyun Kim Music Concert
This performance is a concert of love and emotion where Joon Ho Son and So Hyun Kim, a married couple who are representative musical actors of Korea, will perform together for the very first time in the Northwestern United States.
Joon Ho Son has received acclaim for works such as ‘The Phantom of the Opera’, ‘Gone with the Wind’, and ‘The Three Musketeers’. So Hyun Kim is known for her roles in works such as ‘The Phantom of the Opera’, ‘Jekyll & Hyde’, and ‘Empress Myeongseong’.
Moreover, the couple appeared on the Korean public broadcasting station KBS TV Show ‘’Immortal Songs” overwhelming the audience with fantastic harmonies and breathing new life into the songs.
This meaningful performance in 2023, coinciding with the 120th anniversary of Korean immigration to the United States and the 70th anniversary of the Korea-US alliance, will provide comfort and strength to the hearts of Korean immigrants in the Northwestern United States.
Children under the age of 6 not permitted
공연 소개
이번 공연은 한국을 대표하는 뮤지컬배우 손준호 김소현 부부가 미주 서북미 최초로 함께 공연하며 감미로운 노래를 들려주는 사랑과 감동의 콘서트입니다.
손준호는 ‘오페라의 유령’,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삼총사’등 다수의 작품으로 호평을 받으며, 자신감이 넘치는 매력 가득한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사하고 있으며, 김소현은 ‘오페라의 유령’, ‘지킬 앤 하이드’, ‘명성황후’등 음악성‧연기력을 겸비한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 디바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입니다.
또한 한국 공영방송국 KBS TV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 부부가 출연하여, 많은 아티스트들의 곡을 환상적인 화음과 호흡으로 좌중을 압도하며, 천상의 목소리와 곡 표현력으로 감동을 주는 가슴 따뜻해지는 무대를 선보였으며, 많은 다수 예능프로그램에도 부부가 함께 혹은 따로 출연하며 솔직담백한 입담을 펼쳐 전 국민의 사랑과 관심을 받는 국민 뮤지컬 배우 부부입니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컬 스타 배우 부부가 선사하는 하모니의 감미로움과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으로 꾸며 질 예정이며,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과 한미동맹 70주년을 맞는 의미 깊은 이번 2023년, 시애틀의 한여름 밤에 서북미 한인 이민자들의 마음에 위로와 힘을 줄 공연이 될 것입니다.
- One premium reserved seat in the first 3 rows
- meet & greet with Joon Ho Son & So Hyun Kim and access to a post-concert Q&A
- Unforgettable Individual Photo & Autograph Opportunity with Joon Ho Son & So Hyun Kim
Meet & Greet VIP Package 안내 ($200티켓 구매자)
- 프리미엄 VIP석 1개 (무대와 가장 가까운 1열-3열 )
- 콘서트 후, 특별히 마련된 리셉션 장소에서 손준호, 김소현 부부와의 만남 및 Q&A
- 손준호, 김소현 부부와의 싸인회 및 사진 촬영
